21 2009.12
mery christmas
작성자 최앤이치과
조회 3,612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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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정치료 중이신 방문희님께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빨갛고 상큼한 케익을 사오셨어요.
너무 작은 케익을 사오셨다며 미안해하시던 방문희님.
크기는 작아도 그 마음만은 이 세상 그 어떤 케익보다더 크게 느껴졌답니다.
감사합니다 :)
21 2009.12
작성자 최앤이치과
조회 3,612 회
교정치료 중이신 방문희님께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빨갛고 상큼한 케익을 사오셨어요.
너무 작은 케익을 사오셨다며 미안해하시던 방문희님.
크기는 작아도 그 마음만은 이 세상 그 어떤 케익보다더 크게 느껴졌답니다.
감사합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