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 2015.06 쫄깃쫄깃 인절미가 한움큼~!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5,120 회 페이지 정보 본문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셨던 최양순 어머님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맛있는 인절미를 한움큼이나 선물해주셨습니다^^ 잘 먹겠습니다~! 황남빵 From. 이주 & 이주어머님 다같이! 사이좋게! 하드 하나씩! 목록